'1호가' 허경환, 고우리와 소개팅 성사 "주말에 밥 먹기로"

김지원

kjw@kpinews.kr | 2021-02-01 09:11:12

'1호가' 심진화가 허경환, 고우리의 소개팅을 주선했다.

▲ 3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3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신년회를 위해 심효부부네를 찾은 허경환, 박성광의 모습이 담겼다.

허경환은 박성광에게 "결혼할 날을 거의 잡아놓고 나한테 얘길 했다. 사실 기분 나빴다"라고 서운함을 털어놨다. 허경환만 박성광의 열애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 이에 박성광은 "타이밍을 놓쳤다"라고 미안해했다.

이날 허경환은 원하는 배우자에 대해 이야기하며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심진화와 김원효, 박성광은 허경환에게 소개팅을 주선하겠다고 했다. 심진화는 두 명의 여성 사진을 일부만 보여준 후 허경환과 전화 연결을 해줬다. 한 명은 아이돌 출신, 다른 한 명은 아이들 관련 일을 한다고 설명했다.

허경환은 "규칙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 좋다"며 여자 2호를 선택했다. 그러나 통화주인공은 코미디언 박소영으로, 허경환은 잠시 실망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여자 1호는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였다. 허경환은 진지하게 소개팅 의사를 물었고 고우리는 "밥이라도 한 번 먹자"라고 흔쾌히 답했다. 심진화는 "이번 주말에 우리 집에서 둘이 밥 먹기로 했다"라고 밝혀 두 사람의 만남을 기대하게 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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