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431명…하루 만에 다시 400명대

박지은

pje@kpinews.kr | 2021-01-23 10:21:51

수도권 국내발생 244명…서울 119명·경기 113명·인천 12명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431명으로 집계되면서 하루 만에 다시 400명대에 올라섰다.

▲ 지난 22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1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은 403명, 해외 유입은 28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7만4692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20일~21일 이틀 연속 400명 초반대를 유지했다가 전날인 22일 300명대로 중반까지 떨어졌지만, 하루 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다.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384.14명이다. 이 수치가 400명 아래를 보인 건 지난해 11월 27일 이후 56일만이다.

정부는 일주간 일평균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 이하로 환자가 감소할 경우 31일까지 연장된 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 사회적 거리 두기 하향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119명, 경기 113명, 인천 12명 등 전체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에서만 60%(244명)가 나왔다. 그 외 지역으로는 부산 33명, 경남 32명, 대구 21명, 경북 18명, 충남 17명, 전남 9명, 전북 7명, 광주 6명, 강원 5명, 충북 4명, 제주 3명, 울산 2명, 대전과 세종 각각 1명 등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29명으로 총 6만2044명이 격리해제됐다. 환자 가운데 1만1311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으며 위중증환자는 297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9명 늘어 누적 1337명으로 집계됐다. 치명률은 1.79%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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