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취임에 환호한 미국 증시…3대 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이원영
lwy@kpinews.kr | 2021-01-21 06:12:47
나스닥 1.97%, 다우 0.83% 상승
미국의 46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한 2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경기부양 기대감으로 급상승했다.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우지수는 0.83%(257.86포인트) 상승한 3만1188.38로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97%(260.07포인트) 오른 1만3457.25를 기록했고, S&P지수도 1.39% 올랐다.
경기 부양 기대감에 특히 기술주 중심으로 급등세를 보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1조90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재정 부양책 등 적극적인 경제 회복 지원을 약속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이날 정오를 기점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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