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오후 6시까지 326명…전날보다 23명 많아
강혜영
khy@kpinews.kr | 2021-01-19 19:07:38
서울 125명·경기 118명 등 수도권 257명…비수도권 69명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일 오후 6시 기준 326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326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03명보다 23명 많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257명(78.8%)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69명(21.2%)이 새로 확진됐다.
시도별로는 서울 125명, 경기 118명, 인천 14명, 대구 9명, 부산·광주 각 8명, 울산·강원 각 6명, 경북·충남 각 5명, 제주 3명, 대전·충북 각 1명이다.
세종, 전북, 전남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자정까지 집계가 계속되는 만큼 2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확진자는 300명대 후반이나 4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개신교 선교단체 '인터콥'이 운영하는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는 총 784명으로 증가했다. 서울 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는 10차 전수검사 결과 누적 1223명으로 늘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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