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한 노인요양시설, 입소자 전원 코로나 '양성'…누적 25명
문영호
sonanom@kpinews.kr | 2021-01-18 14:02:53
확진자 생활치료센터 이송 완료, 요양시설 운영 중단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기 수원시 장안구 소재 A 노인요양시설에서 다시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확진자는 모두 25명으로 늘었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던 입소자 1명이 추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종사자 1명도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누적확진자는 25명으로 늘었다.
이로써 이 요양병원의 확진자는 입소자 19명 전원과 종사자는 15명 가운데 6명으로 늘었다. 종사자 9명은 집에서 자가격리 중이다.
시는 감염된 입소자 19명 전원과 시설종사자 6명을 16일과 17, 18일 모두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하고, A 노인요양시설은 29일까지 코호트 격리조치했다.
입소자와 종사원에 대한 생활치료센터 이송이 완료됨에 따라 A 요양원은 폐쇄된 채 잠정 운영이 중단될 예정이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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