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엿새째 500명대 유지…3차 대유행 감소 추세
김혜란
khr@kpinews.kr | 2021-01-17 10:13:51
감염경로별 지역 500명·해외 20명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완만한 감소세로 접어든 가운데 17일 신규 확진자 수는 520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0명 늘어 누적 7만234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580명)보다 60명 줄어들며 엿새 연속 500명대를 유지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1000명 안팎을 오르내렸던 신규 확진자는 새해 들어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해 지난 11일(451명) 400명대 중반까지 떨어졌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500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본격화한 이번 3차 대유행은 지난달 25일(1240명) 정점을 기록한 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027명→820명→657명→10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657명→451명→537명→561명→524명→512명→580명→520명을 기록해 이틀을 제외하고는 모두 1000명 아래를 유지했다.
코로나19로 전날 13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1249명으로 늘었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3%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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