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이용식 딸, 40kg감량 미모+김학래 아들과 핑크빛?

김지원

kjw@kpinews.kr | 2021-01-11 09:52:27

개그맨 이용식 딸 이수민이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화제다.

▲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 [JTBC 제공]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에서는 김학래-임미숙 부부와 '뽀식이 아저씨' 개그맨 이용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학래-임미숙 부부와 아들 동영씨는 이용식의 집을 방문했다. 임미숙은 이용식 집에 방문 전부터 "여기가 우리 며느리 집이냐"고 너스레를 떨며 아들 김동영과 이용식 딸 이수민을 엮으려 노력해 웃음을 안겼다. 이용식 역시 김동영을 보고 "우리 사위"라고 말해 분위기를 띄웠다.

임미숙은 아들 동영, 이용식 딸 수민에 대해 "외동딸, 외동아들이라 공통점이 많다. 서로 며느리 삼자, 사위 삼자 얘기를 하고 그랬다"라고 말했다.

이용식 딸이 등장하자 스튜디오에서는 "수민이가 이렇게 예뻐졌냐", "말도 안 돼"라고 감탄이 쏟아졌다.

어릴 때 방송에 공개된 적 있던 이수민은 몰라보게 늘씬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임미숙은 "수민이가 살을 많이 뺀 것 같다"라고 했고, 이수민은 "40kg 정도 뺐다. 5년 정도 운동을 꾸준히 해서 뺐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용식은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웠다"라면서 "가슴이 아팠는데 저렇게 변하더라"라고 뿌듯해했다. 또한 다이어트 전에는 자신과 닮은 모습이었는데 다이어트 후 달라졌다며 서운한 기색도 내비쳤다.

이어 김동영도 60kg을 감량한 이력이 있다고 밝혀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저녁 식사를 위해 부족한 재료를 사러 나간 수민이와 동영이의 설레는 투 샷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영은 수민의 이상형을 물었다. 수민은 "운동을 하며 자기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 좋다"고 답했다. 수민 역시 물었고, 동영은 "일을 열심히 하고 자기 자신을 우선시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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