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신규확진 8일 오후 6시 현재 476명…전날보다 18명 적어
윤재오
yjo@kpinews.kr | 2021-01-08 19:48:48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일 오후 6시 현재 47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494명보다 18명 적다.
이에따라 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600∼700명으로 예상된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자정까지 신규확잔지 수가 180명 늘어 총 674명이 됐다.
방역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시도별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수는 경기 168명, 서울 137명, 인천 47명, 충북 23명, 충남 20명, 경남 16명, 경북 13명, 울산 12명, 부산 ·대구 각 9명, 전북 8명, 강원 5명, 대전 4명, 전남 3명, 제주 2명 등이다. 수도권이 352명(73.9%)이고 비수도권이 124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일부터 일별로 1027명→820명→657명→1020명→714명→838명→869명→674명을 기록했다.
최근 1주일(2∼8)간 하루 평균 799명꼴이며 지역발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765명으로 집계돼 거리두기 3단계 기준(전국 800명∼1000명 이상) 아래로 내려왔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5일째 1000명을 밑돌고 있지만 집단 감염이 계속 발생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 관련 누적 확진자는 1177명으로 늘었다. 경기에서는 양주시 육가공업체와 관련해 9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가 70명으로 증가했다.
충북에서는 진천군 도은병원에서 코호트 격리 중인 환자 11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27명으로 늘었고, 음성군 소망병원에서도 6명이 추가로 나와 누적 감염자가 134명이 됐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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