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6시까지 신규확진 625명…전날보다 108명 늘어

권라영

ryk@kpinews.kr | 2021-01-05 20:16:42

수도권서만 471명…건설현장·종교시설 등 집단감염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5일 오후 6시 기준 600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 5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마산2리 마을회관에 도착한 이동형 선별진료소를 찾은 교통소외지역 주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정병혁 기자]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625명이 신규 확진됐다. 이는 전날 오후 6시에 집계한 517명보다 108명 많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에서 228명이 나왔으며, 서울 206명, 인천 37명으로 수도권에서 471명(75.4%)이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29명, 경남 24명, 충남 17명, 광주·경북·충북 각 14명, 대구 12명, 강원 10명, 대전 7명, 전북 6명, 제주 4명, 울산 2명, 전남 1명이 발생했다.

경기에서는 양주 건설현장 관련, 용인 수지구 종교시설 관련 환자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양천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은 7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으며, 구로구 소재 요양병원·요양원과 관련해서는 4명이 이날 확진됐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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