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아이디' 구혜선 "다음에는 결혼식 꼭 하고 싶다"
김지원
kjw@kpinews.kr | 2021-01-04 16:25:14
배우 구혜선이 결혼식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4일 공개된 카카오TV '페이스아이디'에서는 구혜선이 학교 친구인 배준한 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나왔다.
구혜선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내 결혼식에 부를 사람 이름을 요즘 적고 있다. 나는 결혼식 안 해 봤으니까. 다음엔 결혼식 꼭 하고 싶더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진짜 진짜 부르고 싶다. 정리를 해봤는데 생각보다 많더라. 10명 이상이었다"라며 웃었다.
이후 구혜선이 영화 조 감독과 통화를 하는 모습도 담겼다. 둘의 통화에서는 연애를 암시하는 듯한 대화도 등장했다. 조 감독은 구혜선에게 "요즘에 연애 잘 안 되냐. 요즘에 그 사람은 잘 지내냐. 최근에 연락 좀 했냐"고 물었다.
구혜선은 "안 본 지 한 달 됐다. 매달리는 남자 별로 안 좋아한다. 질척거리는 남자 정말 싫다"라고 답했다.
이에 조 감독이 "그래서 그 남자랑 쿨하게 잘 만나는구나"라고 하자 구혜선은 "안 지 3개월 됐는데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거면 세 번 만난 거네"라고 말했다.
구혜선은 또 "미스터리 남자 그 대상은 아무도 모른다. 사실 없을 수도 있다. 그 사람을 본 사람이 아무도 없다. 그래서 없을지도 모른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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