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657명…23일만에 600명대로 떨어져

양동훈

ydh@kpinews.kr | 2021-01-03 10:17:58

최근 1주일 일평균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888명
사망자 20명 늘어 누적 962명…치명률 1.52%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일 0시 기준 657명을 기록해 지난달 11일(689명) 이후 23일만에 600명대로 떨어졌다.

▲ 지난 2일 서울 중구 서울역앞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 중이다. [뉴시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57명 늘어 누적 6만324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824명과 비교해 167명 줄었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807명→1045명→1050명→967명→1029명→824명→657명이다.

최근 1주일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는 약 911명이며, 이 가운데 지역발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888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41명, 해외유입이 16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서울 195명, 경기 201명, 인천 48명 등 수도권에서 444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강원 33명, 광주·충북 각 26명, 대구 21명, 부산 19명, 경북 14명, 전남·경남 각 12명, 충남 9명, 대전 8명, 울산 7명, 전북 5명, 제주 4명, 세종 1명 등 197명이 확진됐다.

해외 유입 확진자 16명 가운데 8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8명은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확진자들의 유입국가는 인도네시아 3명, 러시아 1명, 파키스탄 1명, 폴란드 2명, 헝가리 1명, 스웨덴 1명, 미국 3명, 멕시코 4명 등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0명 늘어 지금까지 962명이 목숨을 잃었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52%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 줄어 355명이 됐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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