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아나운서, 사표 제출…13년 만에 KBS 떠난다
김이현
kyh@kpinews.kr | 2021-01-01 17:27:33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 후임은 방송인 하하
도경완 아나운서가 입사 13년 만에 KBS를 떠난다.
1일 연합뉴스에에 따르면 도 아나운서는 최근 퇴사를 결심하고 KBS에 사의를 표명했다.
2008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도 아나운서는 그동안 KBS 2TV '생생 정보통' '노래가 좋아'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다양한 교양 및 예능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했다.
방송가에서는 다양한 경험을 쌓은 도경완은 이후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도 아나운서가 맡아 왔던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내레이션은 오는 3일 방송부터 방송인 하하가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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