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코로나19 신규 확진 1029명…사망자 17명
김이현
kyh@kpinews.kr | 2021-01-01 10:04:10
부산⋅울산⋅대구 등 확산세 커져…누적 사망자 917명
새해 첫날인 1일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1000명대를 기록했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29명 증가해 누적 6만1769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004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5명이다. 지역별로 서울이 358명, 경기도 271명, 인천 63명으로 수도권에서만 69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선 부산이 5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울산 43명, 대구 43명, 경남 34명, 강원 29명, 경북 24명, 충북 22명, 광주 16명, 충남 15명, 대전 11명, 전북 8명, 전남 6명, 제주 5명, 세종 1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25명은 검역 단계에서 4명, 지역사회에서 21명이 확진됐으며 내국인이 13명, 외국인이 12명이다. 외국인의 입국 국가 중 변이 바이러스의 진원지로 손꼽히는 영국에서 입국한 확진자가 1명 포함됐다. 이밖에 미국이 4명, 우즈베키스탄 3명, 포르투갈 2명, 인도네시아와 나이지리아 1명 등이다.
사망자는 17명 늘어 지금까지 917명이 목숨을 잃었다. 연일 두자릿수 사망자가 발생하며 치명률은 1.48%를 나타냈다. 위중증 환자도 전날보다 10명 늘어난 354명으로 집계됐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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