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 오늘(28일) 득녀…윤형빈 "울컥했다"
김지원
kjw@kpinews.kr | 2020-12-28 16:01:22
개그맨 정경미 윤형빈 부부가 득녀했다.
28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에서는 정경미, 윤형빈 부부가 출산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송은 기존 DJ 박준형과 스페셜 DJ 김지혜가 진행했다. 김지혜는 오프닝에서 "정경미의 빈자리를 채우러 나왔다"라며 "기쁜 소식 전하겠다. 정경미 씨가 아기를 예쁘게 순산했다. 잘 회복하고 있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경미가 전화 연결을 통해 직접 "금방 출산을 마친 정경미"라며 득녀 소식을 알렸다. 그는 "10시 11분에 3.14 kg의 건강한 아이가 나왔다"라며 "아이가 머리숱이 많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윤형빈 또한 전화를 이어받아 "얼떨떨하다. 딸을 보니 울컥하는 감정도 있었다. 아기가 날 닮았다"라고 출산 소감을 전했다.
정경미, 윤형빈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했다. 이듬해 첫째 아들을 낳았다.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출산 준비 중인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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