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도 병상 배정 기다리던 코로나19 확진 60대 숨져
문영호
sonanom@kpinews.kr | 2020-12-22 11:06:15
경기 수원에서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상 배정을 기다리던 60대가 숨졌다.
시는 22일 전날 새벽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자택 대기 중이던 60대 A(수원 637) 씨가 같은날 오전 사망했다고 밝혔다.
A 씨는 격리치료 병상 배정을 앞두고 자택에서 대기하다 심장박동이 멈춰 119 구조대가 출동해 응급조치를 하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팔달구 소재 노인전문요양원에서도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 요양원 관련 누적 환자는 33명(입원환자 22명, 종사자 12명)으로 늘었다.
22일 현재 수원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13명이 늘어 638명이 됐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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