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배지현 "생후 7개월 딸 키 상위 1%, 다리 힘도 좋아"

김지원

kjw@kpinews.kr | 2020-12-22 09:52:28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이 결혼과 육아 근황을 밝혔다.

▲ 21일 방송된 '동상이몽2'. [SBS '동상이몽2' 캡처]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는 배지현이 출연했다.

류현진-배지현 부부는 2018년 결혼해 지난 5월 딸을 낳았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송창의 씨의 딸 하율이는 송창의 닮아서 말을 잘하고 말하는 걸 좋아한다"라며 "그런데 류현진 씨와 배지현 씨 딸은 지금 생후 7개월인데 키가 상위 1%에 다리 힘도 대단하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배지현은 "예방접종을 하러 갈 때 키를 재는데 상위 1%라고 항상 이야기하더라. 다리 힘도 장난이 아니다. 현진씨가 딸을 안고 매일 둥가둥가를 한다. 갓난아기인데도 다리 힘이 확실히 좋다는 게 느껴진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진 씨 종아리 근육이 장난 아니지 않나. 그래서 다른 건 다 아빠 닮아도 되는데 종아리는 절대 닮지 말았으면 한다. 현진 씨 종아리가 장난이 아닌데 아무래도 딸이니까 종아리는 닮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랑 현진 씨가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이다"라고 털어놨다.

배지현은 둘째 계획도 알렸다. 그는 "딸을 낳고 보니까 아들 욕심이 생긴다. (야구선수) 이종범-이정후 부자를 보니까 너무 멋있더라"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