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가오쯔치와 또 이혼설…전 소속사 "확인 어렵다"

김지원

kjw@kpinews.kr | 2020-12-17 16:56:23

배우 채림이 결혼 6년 만에 또다시 이혼설에 휩싸였다.

▲ 채림과 가오쯔치 [뉴시스]

17일 한 매체는 채림과 가오쯔치가 결혼 6년 만에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채림이 현재 한국에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시나연예 역시 "채림과 가오쯔치가 결혼 6년 만에 이혼했다. 사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이혼 절차를 끝냈다"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채림의 전 소속사 후너스 엔터테인먼트는 "채림과 전속계약이 만료된 상태다. 사실 확인이 어렵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설이 불거진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지난해 3월 중국 매체를 통해서도 이혼설이 한 차례 나왔다. 당시에는 채림 소속사 측이 공식 입장을 통해 "사실무근"이라고 설명했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 촬영 과정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2014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12월 첫 아이를 출산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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