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남대문중앙상가 C동 방문자 선별진료소 검사 받아야"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 2020-12-08 19:51:30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가 8일 오후 6시 58분경 "서울 중구 소재 남대문중앙상가(C동)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아달라"는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방문 기간은 11월 24일부터 12월 8일까지로 특정했다.
방대본이 상가 내 C동 전체를 방문지로 지목하고 방문 기간도 15일에 이르는 만큼 검사 대상자는 대규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중앙상가가 위치한 남대문시장과 관련해서는 상가 상인 12명과 가족 2명 등 모두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상황이다.
남대문시장에서는 지난 8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졌다. 당시 역학 조사 결과, 경기 고양시 반석교회를 시작으로 남대문시장 케네디 상가를 거쳐 중앙상가로 3차 전파가 진행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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