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오후 6시까지 451명 신규확진…7일 600명 넘을 듯

김혜란

khr@kpinews.kr | 2020-12-07 18:54:51

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새로 발생한 확진자는 총 451명으로 집계됐다.

▲ 7일 오후 서울 동작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59명보다 8명 줄어든 것이다.

방역당국과 각 시도별 집계에 따르면 서울 182명, 경기 108명, 울산 61명, 인천 28명, 부산 23명, 충남 12명, 경남 9명, 충북 8명, 광주 7명, 강원 6명, 경북 3명, 전남 2명, 대구·전북 각 1명이다. 세종·대전·제주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중간집계 451명 가운데 수도권이 318(70.5%)명, 비수도권이 133명(29.5%)이다.

서울시 주요 사례를 보면 종로구 음식점 '파고다타운'(누적 112명), 동대문구 병원(42명), 동작구 사우나(27명) 사례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 밖에 경기 양평군 개군면(48명), 인천 남동구 주간보호센터(25명), 대전 유성구 주점(48명), 울산 남구 요양병원(92명), 부산-울산 장구강습(194명) 관련 누적 확진자도 늘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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