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9일까지 영하권 날씨 이어져

김지원

kjw@kpinews.kr | 2020-12-07 16:42:55

7일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낮아져, 8일(화)과 9일 아침 기온은 영하권에 들겠다.

▲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3도를 보이며 추위가 찾아온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뉴시스]

특히, 기상청은 경기북부와 동부는 -5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3도, 수원 -4도 등 -9~-2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수원 4도 등 2~5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9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2도, 수원 -4도 등 -8~-2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수원 6도 등 5~7도로 예보됐다.

추위는 10~11일 약간 풀렸다가 주말에 다시 추워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일요일인 13일엔 충남과 전라도,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예고됐다.

기상청은 당분간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산불 등 화재 예방을 강조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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