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연말까지 3주간

김광호

khk@kpinews.kr | 2020-12-06 15:12:40

정세균 "주말임에도 600명 넘는 확진자 기록…최대 위기"

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주말임에도 600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를 기록했다"면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연말까지 3주간 시행된다.

정부는 이와함께 연말까지 3주동안 특별방역기간을 선포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 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택본부회의를 주재하고 "10개월 넘게 계속되는 코로나와의 싸움에서 우리는 최대의 위기에 직면해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에 따라 노래방 등 위험시설은 영업이 전면 중단되고 50명 이상 집합과 모임 등도 금지된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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