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의혹'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숨진 채 발견
남궁소정
ngsj@kpinews.kr | 2020-12-03 22:54:38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실 소속 이모 부실장이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청사 인근 건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 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주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지난 4월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이 씨를 총선 전 옵티머스자산운용 쪽으로부터 복합기 임대 편의를 제공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고발했다.
이 씨는 과거 이 대표가 전남지사를 지낼 당시 정무특보를 지낸 측근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이 씨에 대한 실종신고를 접수하고 기동대 등을 동원해 소재를 추적하다가 휴대전화 위치 등을 토대로 수색 끝에 오후 9시 30분께 그를 찾아냈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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