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계속…오후 6시 기준 신규확진 378명
권라영
ryk@kpinews.kr | 2020-11-27 19:23:44
서울은 153명…강서구 댄스교습 관련 19명 추가 확진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27일 오후 6시 기준으로 400명에 가까운 환자가 새로 발생했다. 서울에서만 150명이 넘는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378명이 신규 확진됐다.
이에 따라 이날도 하루 발생 확진자가 500명이 넘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전날에는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349명이 확진됐으며, 일일 확진자는 569명이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환자가 153명이라고 밝혔다. 사례별로 살펴보면 강서구 댄스교습 관련이 19명 늘어 누적 150명이 됐다. 중랑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환자는 7명이 추가 확진돼 총 20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마포구 교회 관련은 서울 환자만 집계했을 때 6명 늘어 총 95명으로 파악됐다. 애플리케이션 소모임 관련 사례와 송파구 사우나 관련 사례는 각각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환자가 21명과 16명으로 확인됐다.
경기에서는 91명이 이날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밖에 부산 26명, 강원 25명, 인천 23명, 충북 15명, 경남 14명, 충남 9명, 광주 6명, 전남·전북 5명, 경북·울산 2명, 대구·제주 1명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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