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출신 라이관린, 길거리 흡연·침뱉기 논란에 사과

김지원

kjw@kpinews.kr | 2020-11-24 15:11:15

그룹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길거리 흡연과 침 뱉기 등으로 논란이 되자 SNS를 통해 사과했다.

▲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2019년 3월 11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펜타곤 우석과 함께 '우석X관린' 유닛을 결성, 미니앨범 9801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라이관린은 24일 자신의 웨이보에 "죄송하다. 공인으로서 행동을 조심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잘못을 저질렀다. 여러분이 비판하시는 것들을 거울로 삼아 다시는 그런 행동을 하지 않겠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라이관린은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고 침을 뱉는 모습이 중국 누리꾼에 포착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후 이 모습이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라이관린은 2017년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 2'를 통해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중국에서 활동 폭을 넓혔던 라이관린은 2019년 7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법원은 라이관린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라이관린은 현재 중국에서 독자적으로 활동 중이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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