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적재 "본명 정재원…적재는 학창시절 별명"

김지원

kjw@kpinews.kr | 2020-11-19 09:57:33

가수 적재(JUKJAE)가 이름에 얽힌 이야기를 밝혔다.

▲19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 적재. [SBS '김영철의 파워FM']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 적재는 "본명은 정재원이다. 적재는 중학교 시절 친구들이 지어준 별명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유는 없다. 한때 학교 내에서 이름에 ㄱ을 붙이는 게 유행이었다. 친구들이 '적재야'라고 불러서 '적재'로 짓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음악계 백종원'이라는 별명을 인정하기도 했다.

이날 DJ 김영철이 "소속사 대표 유희열 씨가 '적재는 음악계 백종원'이라고 했다"라는 말을 건네자 적재는 "내가 봐도 외모가 닮았다. 대표님이 말하는 거니까 인정하겠다"라며 백종원 개인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적재는 지난 12일 새 미니앨범 '2006'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반짝 빛나던, 나의 2006년'은 대학교 신입생 시절을 떠올리며 만든 곡이다.

그는 "꿈에 그리던 학교에 입학해서 동기들이 음악을 하며 눈이 반짝반짝 빛나던 모습을 봤다. 그걸 토대로 만든 곡"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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