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유튜버 릴리세은, 손예진 앞에서 손예진 성대모사를?
김지원
kjw@kpinews.kr | 2020-11-18 09:49:46
유튜버 릴리세은이 배우 손예진을 만나 성대모사를 했던 일화를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는 '성대모사 달인 특집'으로, 개그맨 조충현과 유튜버 릴리세은이 출연했다. 조충현과 릴리세은은 각각 45만, 4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다.
두 사람은 여러 스타의 성대모사를 한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릴리세은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손예진이 맡은 '윤세리' 캐릭터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손예진의 팬사인회에 참석해 그 앞에서 성대모사를 한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릴리세은은 "손예진 님의 팬이다. 팬 사인회에 가서 다짜고짜 성대모사를 했다. 뻘쭘해서 보디가드를 쳐다보니 똑같다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손예진 님이 유튜브에 뭐라고 치면 나오냐고 하셔서 '손예진 성대모사' 치면 나온다고 했다"라며 "그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성대모사를 하면 빙의가 잘 된다"라고 덧붙였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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