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투수 임기영·치어리더 김맑음 12월 결혼
김지원
kjw@kpinews.kr | 2020-11-13 13:07:02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 투수 임기영(27)이 치어리더 김맑음(31)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임기영은 오는 12월19일 광주의 한 예식장에서 김맑음과 결혼식을 올린다.
임기영은 지난 2015년부터 기아 타이거즈에서 투수로 지내고 있다. 그는 지난 2012년 신인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에 지명돼 KBO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기아타이거즈로 이적했다. 2017년엔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기량발전상을 수상했다.
예비 신부인 김맑음은 2011년 프로야구 SK와이번스 응원단에서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지난 2015년부터 4년 동안 KIA 응원단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다 이번 시즌 SK와이번스 응원단으로 팀을 옮겼다.
김맑음은 2018년 싱글앨범 '가즈아'를 발표해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했으며, 2019년에는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KIA 연고지인 광주광역시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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