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오늘 입소…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

김지원

kjw@kpinews.kr | 2020-11-12 10:08:53

가수 크러쉬(본명 신효섭)가 병역 의무를 다한다.

▲ 크러쉬와 반려견. [크러쉬 인스타그램]

크러쉬는 12일 신병훈련소에 입소해 일정 기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그는 전날인 1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바2(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크러쉬는 반려견을 쳐다보고 있다.

지난달엔 자신의 입대 소식을 팬카페를 통해 알렸다. 크러쉬는 "2년 정도 여러분과 잠시 헤어지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며 "그동안 쉬지 않고 여러분께 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 그리고 여러분들과의 만남을 위해 달려왔던 것 같다"라고 적었다.

이어 "한동안 헤어질 걸 생각하니 너무 아쉬워 그 전에 저의 모든 걸 쏟아부은 음악을 열심히 만들었다"며 "저는 또 여러분들과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며 잘 지내겠다"라고 입대 소감을 밝혔다.

크러쉬는 지난 2012년 데뷔했다. tvN 드라마 '도깨비' OST인 '뷰티풀'이 히트했다. 지난해엔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과 계약했다. 지난달 20일 새 EP '위드 허'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놓아줘'로 활동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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