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FM' 정우, "김유미와 결혼 5년차, 안정감 느껴"

김지원

kjw@kpinews.kr | 2020-11-10 10:55:34

배우 정우가 아내 김유미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정우는 10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굿모닝 FM)에 출연했다.

▲ 10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정우(오른쪽)가 출연했다. [MBC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장성규는 결혼의 의미에 대해 언급한 한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하며 "결혼 후 언제가 가장 행복하냐"고 물었다.

이에 정우는 "결혼한 분들이 다들 안정적이라고 이야기해주시는데 그 느낌이 뭔지 잘 몰랐었다. 근데 결혼하고 한 해 두 해 지나가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안락함이 있더라"라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 이제 결혼한 지 5년 정도 됐다"라고 덧붙였다.

정우는 배우 김유미와 지난 2016년 결혼, 5년 차 부부다. 슬하에 딸이 있다.

영화 '이웃사촌'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정우는 '이웃사촌'에서 좌천 위기의 팀장 대권 역을 맡아 관객을 만난다. '이웃사촌'은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게 되어 낮이고 밤이고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정우는 "따뜻하고 유쾌하고 감동이 있는 휴먼 코미디 장르"라며 "파격적이고 예상치 못한 돌발적인 모습이 많이 들어가 있다.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거다"라고 소개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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