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개발 호재…미국 증시 다우 4.5%대 사상 최대 폭등세
이원영
lwy@kpinews.kr | 2020-11-10 05:11:56
바이든 당선도 한몫…비대면 수혜 나스닥은 보합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가 90% 유효한 백신 개발을 앞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조 바이든 후보의 대통령 당선이 확정되면서 미국 대선 후 첫 주식시장 개장일은 9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1000포인트 이상 상승하며 4.5%대의 폭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전 한때는 1600포인트가 뛰기도 했다. 다우지수는 2만9500대로 3만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날 폐장 1시간 전까지 보인 상승폭은 올해 최대폭이며 하루 기록으로는 역사상 최고치다.
백신 개발로 코로나19 시대가 곧 종결될 것이란 기대에 그동안 비대면 생활의 수혜주로 혜택을 받았던 기술주들은 보합세를 이루며 나스닥 지수는 보합세에 머물렀다. S&P 지수도 2.5%대 상승으로 지난 5월 이후 최고 상승폭을 기록중이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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