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송민호 "송모지리? 천재라 순간적으로 새로운 말"
김지원
kjw@kpinews.kr | 2020-11-09 10:46:00
그룹 위너 송민호가 '송모지리'라는 별명에 대해 해명했다.
송민호는 9일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영철은 송민호의 예능 프로그램 별명 '송모지리'를 언급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8'에 출연 중인 송민호는 네 글자 퀴즈 코너에서 기상천외한 오답을 제시해 '송모지리'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에 대해 DJ 김영철은 "천재인데 웃기려고 일부러 모지리인척 한다는 말이 있다"라고 말했다.
송민호는 "원래는 잘하는데 제대로 안 들렸다"며 "긴장을 해서 나오는 오답"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천재는 맞다. 일부러 웃기려는 건 아니다"라며 "남들은 이야기를 못 할 것을 저는 천재라서 순간적으로 새로운 말을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민호는 지난달 30일 발매한 솔로 정규 2집 '테이크(TAKE)'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2년 만에 내놓은 앨범에는 12곡이 수록됐다. 송민호는 현재 타이틀곡 '도망가(Run away)'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