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0명 추가확진…음악교습·헬스장·병원 등 '산발감염'
강혜영
khy@kpinews.kr | 2020-11-02 19:52:09
2일 오후 6시까지 지역발생 19명·해외유입 1명
서울음악교습 3명·강남구 헬스장 3명 등 집단감염
서울음악교습 3명·강남구 헬스장 3명 등 집단감염
병원, 헬스장 등 서울 곳곳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관련 신규 확진자가 속출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2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20명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 20명 중 해외유입 1명을 제외한 나머지 19명은 지역 발생이었다.
집단별로는 서울음악교습 관련 확진자가 3명 늘어 누적 2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남구 헬스장 관련 신규 확진자도 3명 발생해 모두 21명이 감염됐다. 송파구 소재 병원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 총 16명이 됐다.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 1명(누적 14명), 강남구 럭키사우나 1명(누적 36명), 용인시 동문골프모임 1명(누적 6명), 구로구 가족 및 부천무용학원 1명(누적 4명) 등도 신규 발생했다.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사례는 5명 신규 확진돼 누적 1034명으로 늘었다. 이전 집단감염과 산발적 확진 사례로 구성된 '기타' 확진자는 3명 늘어 4045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6101명이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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