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복면가왕' 서동주에 "잘 자란 우리딸"

김지원

kjw@kpinews.kr | 2020-11-02 11:03:32

방송인 서정희가 딸 서동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서정희의 딸인 서동주. [서정희 인스타그램]

서동주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고추장'으로 출연했다.

방송 후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동주가 '복면가왕' 대기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얼마나 떨었는지"라며 "잘 자란 우리 딸 보고 울었다. 감사한 시간"이라고 적었다.

앞서 '복면가왕'에 '고추장'으로 출연한 서동주는 "전 그동안 음치, 박치로 알고 살아왔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노래와 춤을 처음 배웠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복면가왕' 출연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으로 모친 서정희를 꼽으며 "어머니가 내게 '복면가왕' 나가봤자 망신당할 건데 왜 나가냐고 하셨다"라며 "반면 엄마는 자신의 실력이 출중하다고 생각해 판정단들의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서동주는 지난 7월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을 출간한 후 여러 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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