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과 프로그래머 겸 사업가 이두희가 오는 31일 결혼식을 올린다.
▲ 지숙과 이두희의 웨딩 화보.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제공]
지숙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26일 "지숙 씨는 오는 31일 모처에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조심스럽게 결혼 준비를 했으며 식은 시국을 감안해 양가 가족분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히 치러질 예정으로 구체적인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항상 지숙 씨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 출발을 앞둔 지숙 씨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지숙과 이두희는 MBC TV 연애 리얼리티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깜짝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지숙은 지난 6월 SNS를 통해 이두희와의 결혼 소식을 알리고 "저의 결정에 눈시울을 붉히며 기뻐해 준 레인보우 멤버들과 따뜻한 응원을 보내준 마음 넓은 레인너스(레인보우 팬클럽)에게 더욱더 뜨끈한 마음을 전한다"라며 감사 인사를 했다.
지숙은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했으며 예능, 라디오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이두희는 프로그래머로 2013년 tvN '더 지니어스'에 출연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