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문 대통령, 이건희 회장 빈소에 조화…노영민 실장 조문"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 2020-10-25 15:54:05
"문 대통령 메시지, 유족들에게 직접 전달"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별세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빈소에 조화를 보낼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이 회장의 별세에 대한 문 대통령의 메시지는 유족들에게 직접 전달될 것"이라고 전했다.
강 대변인은 또 "청와대에서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호승 경제수석이 빈소가 마련되는 대로 조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 빈소는 이날 오후 5시 서울 강남 삼성서울병원에 차려진다. 노 실장과 이 수석은 오후 6시 넘어서 빈소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과 이 회장 간 특별한 인연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 회장을 대신해 총수 역할을 했던 이재용 부회장과는 활발히 교류했다.
문 대통령은 2018년 7월 인도 삼성전자 공장을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평양 동행, 기업인과의 대화, 경제계 간담회 등 10여 차례 넘게 이 부회장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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