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모친상 후 "오늘은 그녀의 생일, 꼭 다시 만나서 날 안아줘"

김지원

kjw@kpinews.kr | 2020-10-23 16:00:32

배우 고경표가 얼마 전 하늘나라로 가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 배우 고경표가 얼마 전 하늘나라로 가신 어머니와 함께한 사진을 올리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고경표 SNS]

고경표는 23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그녀의 생일입니다. 나에게 세상 누구보다 큰 존재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라며 "그녀에게 받은 사랑을 증명하며 살겠다. 맹세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두렵지 않습니다. 그녀를 다시 만나러 가는 것이. 그렇기에 살아있는 동안 지금의 맹세, 다짐 지킬 겁니다"라며 "많이 보고 싶습니다. 엄마 사랑해. 꼭 다시 만나서 날 안아줘. 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고경표는 어머니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애틋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고경표는 지난달 26일 모친상을 당했다.

한편 2010년 KBS 드라마 '정글피쉬 2'를 통해 데뷔한 고경표는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주목받았다. '질투의 화신', '시카고 타자기', '최강 배달꾼', '크로스' 등에 출연했다. 2018년 5월 입대한 그는 지난 1월 제대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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