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창숙 "김혜수 닮은꼴? 조금 미안해"

김지원

kjw@kpinews.kr | 2020-10-20 09:53:55

배우 김창숙이 김혜수와 닮은꼴에 대해 언급했다.

▲ 20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 김창숙. [KBS1 '아침마당' 캡처]

20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김창숙이 출연했다.

올해 71세인 김창숙은 젊은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을 묻자 "건강한 생각, 잘 먹고 잘 자고 운동도 하고 관리도 하고 배우니까 그렇게 한다. 그거지 않겠냐"라고 말했다.

그는 "어렸을 때 무용을 했다. 나이가 드니까 체형이 변하더라"라며 "이건 아니다 싶어서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몸을 펴고 자세도 신경 썼다. 허리와 어깨를 펴는 게 좋다"라고 비결을 전했다.

이후 김창숙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배우 김혜수와 닮은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KBS1 '아침마당'에서 공개된 김창숙의 과거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김창숙은 "각도가 비슷해서 그렇게 나온 것 같다. 김혜수 씨한테 좀 미안하다"라고 말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주름이 있는데 메이크업으로 조금 가렸다. 자연스럽게 늙어가는 게 좋다"라며 "이 나이에 너무 안 한다고 하는 건 거짓말이다. 피부과도 가고 집에서도 뭘 붙이기도 한다. 관리 안 하고는 좋아지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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