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형 아들 윤상훈 누구?…삼대 연기자 가문

김지원

kjw@kpinews.kr | 2020-10-14 09:58:28

원로 배우 박근형의 아들 배우 윤상훈에 관한 관심이 높다.

▲ 배우 윤상훈. [윤상훈 SNS]

박근형은 1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아들과 손주가 모두 연기자인 '삼대 연기자 가문'을 이루게 된 배경을 고백할 예정이다. 그의 아들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하고 싱어송라이터로도 활약 중인 배우 윤상훈이라고 소개했다.

박근형은 자신과 같은 배우의 길을 걷고자 하는 아들 윤상훈에게 "호적에서 파버린다고 싸우고 난리가 난 적 있다"라고 반대했지만 손주에 대해서는 "키 180cm가 훌쩍 넘고 준수하다"라며 자랑을 하는 등 '극과 극' 반응을 보인 이유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해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 14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박근형이 삼대 연기자 가문을 이루게 된 배경을 털어놓는다. [MBC제공]

해당 내용이 공개된 후 박근형의 아들로 밝혀진 윤상훈에 관한 관심도 뜨겁다. 윤상훈은 지난 2004년 가수 멜로 브리즈로 데뷔해 다수의 앨범 활동을 했다. 이후 드라마 '이웃집 웬수(2010)', '괜찮아 아빠딸(2010)', '판다양과 고슴도치(2012)', '드라마의 제왕(2012)', 영화 '카트' '조선명탐정'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특히 지난 2월 종영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구승준(김정현 분)을 북한 '키핑 사업'에 연결한 중간 브로커 오 과장으로 열연,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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