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탄력…애플 등 기술주 힘입어 나스닥 2.56% 상승
이원영
lwy@kpinews.kr | 2020-10-13 08:10:33
다우도 0.88% 상승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등 기술주의 상승과 함께 크게 올랐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51.14포인트(0.88%) 상승한 2만8838.04를,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는 56.97포인트(1.64%) 오른 3534.10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96.32포인트(2.56%) 상향한 1만1876.26에 장을 마감했다.
애플은 13일 첫 5G 스마트폰 발매를 앞두고 7.43포인트(6.35%) 오른 124.40달러에 장을 마치며 나스닥 상승을 견인했다. 페이스북은 4.27%, 아마존은 4.75% 각각 동반 상승했다.
한편 코로나19 경기부양안에 대해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지난 1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놓은 1조8000억 달러짜리 추가 경기부양책에 퇴짜를 놓으면서 불안감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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