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가수 설운도 홍보대사 위촉…'설운도길'도 조성 김지원 kjw@kpinews.kr | 2020-10-08 10:01:29 전남 순천에 '설운도길'이 생겼다. 순천시는 7일 황전면 상평마을에서 가수 설운도를 전남 순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행사에서는 설운도의 이름을 따 만든 '설운도길'의 명예 도로 현판식도 진행했다. ▲ 순천시가 7일 황전면 상편마을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가수 설운도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설운도길'은 상평마을 주민들의 동의로 결정됐으며, 마을 입구부터 편백숲까지 2.3㎞ 구간이다.순천시는 "설운도의 홍보대사 위촉과 명예 도로를 통해 자연 친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는 생태수도 순천이 전국적으로 홍보되고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인식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시는 순천 홍보에 설운도와 함께해왔다. 시와 설운도와의 인연은 20여 년 전 설운도가 황전면 상평마을에 약 4만㎡ 규모의 편백숲 등 임야를 매입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쿠팡의 '쩐의 전쟁', 스포티비 밀어내고 UCL 중계권 독점2강남 '우병우 빌딩', 15년째 싸움 계속되는 이유는?3[기자의 눈] 이강인 출국 지연이 한국 축구 최악의 절망적 상황?4최태원, 하루만에 14억 벌었다…공포에 던진 투자자는 '눈물'5'쿠팡 천하'에 적자만 쌓이는 11번가·롯데온·SSG닷컴6[조용호의 문학공간] "누구도 아프지 않게 하는 축복 같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