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상] 파도 동굴을 헤치며…도심에서 즐기는 서핑
정병혁
jbh@kpinews.kr | 2020-10-07 16:32:45
"도심에서 서핑을 마음껏 즐겨라!"
경기도 시흥 시화호 거북섬에 세계 최대, 아시아 최초의 도심형 인공서핑장인 '웨이브파크'가 개장했다.
7일 시흥시에 따르면 경기도와 시흥시, 한국수자원공사, 대원플러스그룹이 거북섬 일대 32만5300㎡ 부지에 조성 중인 해양레저복합단지내 시설 중 인공서핑장인 '웨이브파크'가 이날 가장 먼저 개장했다.
웨이브파크는 길이 220m, 폭 240m의 축구장 7배 크기로 8초에 1회씩 최고 높이 2.4m의 파도가 만들어지고 시간 당 최고 15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웨이브파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겨울에도 인근 발전소의 폐열을 이용해 정상 운영한다. 파크 입장료는 대인 1만5000원, 소인 1만2000원이며, 파크 내 인공서핑장 이용자는 입장료를 포함해 대인 5만5000원, 소인 5만2000원이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분간 인공서핑장만 운영하며 예약 시스템을 통해 입장 인원을 제한할 예정이다. 입장 제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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