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설강화'로 첫 시대극 도전…블랙핑크 지수와 호흡

김지원

kjw@kpinews.kr | 2020-10-05 15:36:21

1987년 서울 배경

배우 정해인이 JTBC 새 드라마 '설강화:snowdrop'(가제, 이하 '설강화') 주연을 맡는다.

▲ 배우 정해인.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설강화'는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여자 기숙사에 피투성이가 된 채로 뛰어든 명문대생 임수호(정해인 분)와 서슬퍼런 감시와 위기 속에서도 그를 감추고 치료해준 여대생 은영초(지수 분)의 시대를 거스른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는다.

JTBC 'SKY캐슬'의 유현미 작가와 조현탁 감독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다.

극중 정해인은 재독 교포 출신의 명문대 대학원생 임수호 역을 맡았다. 임수호는 어느날 알 수 없는 사연으로 영초가 사는 여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들게 된다.

정해인의 첫 시대물 드라마인 만큼 큰 기대를 모은다.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더욱 넓어진 그의 연기 스펙트럼을 볼 수 있을 듯하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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