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유행, 경기 부진 우려…미국 증시 크게 하락

이원영

lwy@kpinews.kr | 2020-09-24 07:17:01

다우지수 1.92%, 나스닥 2.73% 빠져
'배터리 데이' 실망 테슬라 10% 하락

뉴욕 증시가 23일(현지시간) 코로나19 재유행과 경제 악화에 대한 우려로 크게 하락했다.

▲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 트레이딩룸 이미지.[AP 뉴시스]

이날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525.05 포인트(1.92%) 내려간 2만6763.13으로,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78.65 포인트(2.37%) 밀린 3236.92로, 나스닥 종합지수는 299.33 포인트(2.73%) 급락한 1만664.31로 장을 마쳤다.

대형 기술주는 9월 들어 이익실현 매도가 이어지면서 하락세가 지속하고 있다.

22일 있은 전기기술 발표회에 실망한 매물이 대량으로 나온 전기자동차주 테슬라는 10% 빠졌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 페이스북, 아마존 닷컴 역시 동반 하락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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