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상] 1분에 120명 체온 측정하는 AI로봇

정병혁

jbh@kpinews.kr | 2020-09-23 12:01:05

▲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에 설치된 인공지능(AI) 열화상 카메라 로봇이 이용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정병혁 기자]

 

서초구는 오는 민족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터미널, 서울남부터미널에 적외선 카메라와 안면인식 기술이 탑재된 인공지능(AI) 방역로봇을 배치했다. AI 방역로봇은 주변의 움직이는 사람을 자동으로 추적해 안면 인식 후 체온을 측정한다. 1분에 120명의 체온을 측정해 코로나19 의심 증상 유무를 감지한다. 서초구는 지난 5월부터 구청사 로비에, 6월부터는 초·중·고 51곳에 AI로봇을 배치해 운영 중이다.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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