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상] 코로나19에 쌓이는 중고 매물, 깊어지는 한숨
정병혁
jbh@kpinews.kr | 2020-09-18 11:40:26
코로나19 장기화로 폐업이 늘면서 중고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18일 용산전자상가의 복도엔 중고 컴퓨터가 수북했다. 폐업한 PC방에서 쏟아져 나온 매물일 것이다. 한 중고컴퓨터 매입업체 관계자는 "최근 폐업한 PC방 점주들의 매도 전화가 꼬리를 문다"고 했다.
소상공인들의 폐업이 잇따르자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날 오후 2시 정부에 폐업한 소상공인들에 대한 대책을 주문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 사태에 자영업자들이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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