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엔 스팸"…CJ제일제당, 실용성·가성비 '스팸 추석 선물세트'

황두현

hdh@kpinews.kr | 2020-09-16 10:29:31

CJ제일제당은 실용성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스팸 추석 선물세트' 가격대를 1만 원대부터 7만 원대까지 폭넓게 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선물세트 중 가장 인기 있는 '스팸 8호'를 비롯해 스팸 1호, 스팸 6호 등 스팸으로만 구성된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 '특별한선택 스페셜 K호' 선물세트 이미지 [CJ제일제당 제공]

스팸과 고급유, 올리고당, 참기름 등이 함께 구성된 복합 선물세트도 확대했는데, 특히 4종 이상의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비중을 늘리며 소비자 만족에 힘썼다.

환경을 생각하는 가치 소비 트렌드에 맞춰 플라스틱 캡을 없앤 스팸 선물세트 2종도 올해 처음 선보였다.

폴리프로필렌(PP) 소재의 부직포를 사용하던 스팸 선물세트를 종이로 교체하는 작업도 진행했다. 이번 교체를 통해 줄어든 부직포 양을 플라스틱으로 환산하면 88톤가량에 이른다.

오는 25일까지 '추석도 스팸이 살렸다' TV 광고도 방영한다. 배우 유연석을 앞세워 집밥 트렌드에 맞춰 '스팸'이 요리 소재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실속과 가성비뿐만 아니라 가치 소비를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이번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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