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기술주 중심 상승…나스닥 1.87% 상승
이원영
lwy@kpinews.kr | 2020-09-15 08:15:07
다우지수 1.18% 상승…주요 기업 인수합병 영향
뉴욕증시가 9월 3째주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14일(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7.69포인트(1.18%) 상승한 2만7993.33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42.57포인트(1.27%) 상승한 3383.5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03.11포인트(1.87%) 오른 1만1056.65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주가는 주요 기업의 인수합병 영향과 코로나19 백신 관련 소식 등에 반응했다. 기업들의 인수합병 관련 소식도 기술주 전반에 활력을 보탰다.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부터 반도체 설계회사 ARM(암홀딩스)을 약 40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하며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5.8% 이상 올랐다.
이밖에 이날 애플이 3%, 테슬라 12.5% 이상 급등하는 등 기술주 전반이 회복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