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수찬이 동명이인 농구선수 김수찬에 대해 언급했다.
▲트로트 가수 김수찬이 지난 7월 3일 발매한 첫 미니앨범 '수찬노래방'의 티저 포토. [뮤직K엔터테인먼트 제공]
1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문세윤, 최성민, 김수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수찬은 자신과 동명이인이라 좋다는 한 청취자의 사연을 듣고 "예전엔 동명이인 농구선수 김수찬에게 기사가 밀렸다. 골 넣을 때마다 응원하면서 기사를 봤다. 요즘엔 내 기사가 더 많이 올라온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저는 아직도 김수찬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태균은 "나는 아직 비슷하게 나온다. 한화 이글스의 김태균 선수 기사가 많다. 비시즌이면 내가 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