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오늘부터 다시 '오전 9시~오후 4시' 문 연다

강혜영

khy@kpinews.kr | 2020-09-14 11:10:30

코로나 2단계 완화 따라 은행 영업시간 정상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되면서 은행 영업시간이 정상화된다.

▲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본점에 영업시간 변경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정병혁 기자]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 사용자협의회와 금융노조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완화되면서 은행 영업시간을 정상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은행은 오전 9시에 문을 열어 오후 4시에 닫는다.

그동안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가 시행되면서 은행은 오전 9시 30분에 문을 열고 오후 3시 30분에 문을 닫아 영업시간을 1시간 단축했다.

한 시간 앞당겨 문을 닫았던 신용보증기금, 주택금융공사도 각각 오후 5시와 오후 6시로 마감 시간을 정상화한다. 

정부는 지난 1일부터 2주간 수도권에 적용 중이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14일 0시부터 2단계로 낮췄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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