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2.5단계 유지하며 음식점, 카페 영업제한 완화하나
조채원
ccw@kpinews.kr | 2020-09-11 21:01:32
음식점· 카페·학원 등에 조건 달아 운영재개 허용방안 검토
상세사항은 13일 중대본 회의 후 발표 예정
매장 내 취식이 금지된 프랜차이즈 커피숍,제과점,아이스크림점,빙수점에 대해서는 정상적으로 영업하도록 하되, 이용 인원을 제한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진 학원과 실내체육시설 등에 대해서도 비슷한 조건을 달아 운영 재개를 허락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그러나 2.5단계가 아닌 거리두기 2단계에서 영업이 중단된 클럽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조치는 그대로 유지될 전망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1일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조금 더 지켜보고 관련 부처와 전문가,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뒤 수도권 2.5단계를 종료할지, 재연장할지, 아니면 제3의 방법을 도입할지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중대본은 일요일인 13일 회의를 거쳐 향후 방침을 발표할 예정이다.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상세사항은 13일 중대본 회의 후 발표 예정
정부가 수도권에 적용 중인 거리두기 2.5단계를 이어가되, 음식점과 카페 등 중위험시설에 대한 영업 제한을 일부 풀어주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민경제가 더 큰 타격을 입지 않도록 일부 출구를 열어준다는 취지다.
오후 9시 이후 영업이 제한된 음식점의 경우 마스크 착용,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작성, 손님 간 거리두기 등 핵심 수칙을 지키면서 야간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매장 내 취식이 금지된 프랜차이즈 커피숍,제과점,아이스크림점,빙수점에 대해서는 정상적으로 영업하도록 하되, 이용 인원을 제한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진 학원과 실내체육시설 등에 대해서도 비슷한 조건을 달아 운영 재개를 허락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그러나 2.5단계가 아닌 거리두기 2단계에서 영업이 중단된 클럽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조치는 그대로 유지될 전망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1일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조금 더 지켜보고 관련 부처와 전문가,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뒤 수도권 2.5단계를 종료할지, 재연장할지, 아니면 제3의 방법을 도입할지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중대본은 일요일인 13일 회의를 거쳐 향후 방침을 발표할 예정이다.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